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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 히로유키 교육장과 김진하 양양군수가 ‘술독 깨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 속초양양인터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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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송이축제에는 양양군과 국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돗토리현 다이센정과 아오모리현 롯카
쇼촌을 비롯해 서울 송파구와 경기 군포시, 경북 성주군 등 국내․외 5개 도시 50여명의 축제사절단이 송이축제 기간 양양군을 찾았다.
일본 다이센정에서는 수미 히로유키 교육장과 카토 노리유키 의원을 비롯한 10여명의 인사가 양양송이축제 축하사절단으로 방문해 지난 30일 행사부스에서 일본 전통주 무료 시음회를 가졌다.
사진은 수미 히로유키 교육장과 김진하 양양군수가 함께 일본에서 축하하는 일이 있을 때 행하는 의식인 ‘술독 깨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