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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제243기 신임 경찰관들의 현장체험 속으로...

- 신임 해양경찰 35명, 현장근무를 통해 바다지킴이로 거듭나 -
속초양양인터넷뉴스 기자 / press@syinews.co.kr입력 : 2021년 11월 12일
<신임경찰 교육생이 파출소 선박출입항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신임경찰관들(기관직별 등)이 경비함정 기관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신임경찰관들(항해직별 등)이 함정 조타장비를 직접 실습해보고 있다.>

<파출소 실습 중인 교육생이 정박 중인 선박 안전관리를 하고있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신임경찰관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과 분야별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제243기 신임경찰관 35명 대상으로 관서실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43기 신임경찰관 35명은 지난달 18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15주간에 걸쳐 경찰서, 경비함정, 파출소에서 선배경찰관과 함께 관서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신임순경 교육과정과 연계한 관서실습은 경찰서 부서별 업무소개와 최 일선 부서인 경비함정·파출소에서의 현장근무 경험을 통해 조직 적응력 향상 및 기능별 업무 수행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이다.

경비함정에서는 항해계기·연안 항해 실습, 고속단정 등 각종 장비류 작동법 등 직무교육과 해양사고 대응 훈련 등을 통한 실무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파출소에선 연안안전 순찰, 민원행정 업무, 연안구조정 작동법 등 실습을 통해 현장 배치 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파출소 관서실습 중인 남해인(여, 24세) 교육생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이론으로 배웠던 것을 관서실습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이며, 남은 기간 동안 선배들의 업무 노하우 등을 열심히 배우고 익혀 현장에 강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관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신임경찰관들이 해양경찰 업무 특성을 배워나가면서, 국민이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충실한 관서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43기 신임경찰은 지난 5월 8일에 입교해 내년 2월 4일까지 총 39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과정으로 바다안전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속초양양인터넷뉴스 기자 / press@syinews.co.kr입력 : 2021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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